협력으로 준수를 많이 그리게 됐는데요 그릴 때마다 달라져서 저도 신기하네요... (물론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...) 첫 번째 그림은 지인이 준수를 최애로 잡았길래 완결까지 달려 달라는 의미에서 그렸습니다 ^_^ 핸드폰 배경사이즈가 잘 맞을진 모르겠지만 잘 써줘~! :D
한가할 때... 조금씩 추가해놓겠습니다...
뇌피셜) 영중이는 조용히 티 안 나게 챙기는 스타일 일 거 같다는 망상에서 시작 된 낙서입니다... 굳이 자신의 선의를 자랑하지 않을 거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사실 뒤에 더 있는데요 저의 현타 문제로 (19...) 추후에 나올 거 같습니다
보기 전... 뇨타주의... 아래 유료 결제창은 그냥 별거 없고... 그리다 만것들+공개하기 부끄러움이 있네요 (냐한거 아님) ++... 또 생기면 그냥 아래에다 추가해 둘게요
빵준이 그저 키스할 뿐인... 아무것도 아닌 그림입니다... 드랍하려다... 일단 올려보는... 100원 걸어 둔 이유... 민망해서... 진짜 별 거 없어요 후회하실지도... 진짜로...
+ 사담... 이때 너무 얼레벌레 그려서 보기 괴롭긴 하지만... 사담하나 얹자면 저는 절망하는 이야기보다 희망차게 일어서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병찬이는 충분히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... 무릎 부상을 입었음에도 계속 농구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그가 얼마나 뛰어난 스포츠 맨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트라우마였을지도 모르는 이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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